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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 성격 등
No.3  May 10, 2019, 1:25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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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영상은 1월 19일, 귤 먹던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 지금 보니 차암 통통하네요;;



아기 콩이 물놀이한 후의 사진입니다. -_-;; 물놀이를 좋아해서 목욕을 시킨 날에도 물놀이하다 홀딱 젖곤 해요.

성격은 기본적으로 활발하고, 호기심도 많고 애교도 많고, 낯가림도 적고, 겁도 없는 편입니다....만;;
초반에는 붙어서 안떨어지는 껌딱지였습니다. -_-;; 떼어놓기 진짜 힘들어요. (물리기도 하고)

지금은 여기저기 날아다니다가, 제 어깨에 앉기도 하는 식으로 놀고요.

새장 안에서 볼일을 안보고, 밖에 나와서 콩이 응아! 해줘야 응아합니다;; 다른 곳에 볼일 보기도 하지만요. ^^;
공놀이 등 장난감 가지고 놀기를 무척 좋아해서 이것저것 주는 게 좋습니다.
먹는 것도 가리지 않아서 이것저것 잘 먹지만 특히 사과나 포도 등 달콤한 과일을 좋아해요.
해바라기 씨는 주면 돌진할 정도라 가끔 새장안으로 유인하는 용도로도 씁니다. (-_-;)

까마귀도 아닌 녀석이 반짝이는 걸 좋아해서 큐빅이나 금속장식만 보면 물고 가지고 놀아요.
덕분에 귀걸이나 목걸이를 못하게 되버렸습니다. ㅠㅠ

울음소리는 오리부터 참새같은 소리까지 다양하게 내고, 왕관앵무보다는 말이 많아서 자주 종알대요.
자다가도 잠꼬대하기도 할 정도고요. 겁먹으면 조용해집니다. ^^;

아래 영상은 콩이가 공놀이할 때 영상인데....-_-;; 사실 공을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싶었어요. ㅠㅠ
평소에 공놀이 할 때 엄청 빽빽대고 공을 물어서 던져버리거든요.

* 미친 듯이(?) 공놀이 하는 영상이 따로 있는데 잘못 올렸네요;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_-;;

여튼, 영리하고 눈치가 빨라서 새장에 넣은 지 일주일 만에 탈출한다거나 하는 일도 생겼었어요.
그 외의 사건들은 하나씩 올려볼께요.

  최근의 콩이랑 아기 때 모습
No.2  April 29, 2019, 3:55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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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최근 모습입니다. ^^ 엊그제 찍어 준 사진인데 너무 이쁘다 하면서 본 사진입니다.
날마다 제 손에서 놀거나 어깨 위에 올라가는 걸 좋아하거든요.
항상 보는 모습인데도 이쁘기만 합니다. ㅠㅠ



이 사진도 같은 날 찍어줬는데 왠지 자신만만해 보여서 웃었습니다. ^^
아, 참고로 남자아이고요. 데려올 때 부터 발목에 링이 있었는데 멸종 위기 관리 대상이라서 끼워준 듯 싶어요.



코뉴어 특유의 애교 구르기를 비롯한, 콩이가 좋아하는 공놀이하는 모습입니다. ^^ 4월 29일에 찍어줬어요.
보통 새들은 적에게 잡아먹힐까봐 배내미는 일이 별로 없는데 코뉴어는 배를 보이고 구르는 일이 많거든요.
콩이는 하루에 몇 번이고 공 던지며 노는데 솔직히 가끔 시끄럽기도(...)하지만 귀여워서 웃으며 보게 됩니다. ^^;


그리고........
데려온 지 약 일주일 지난 후의 모습임니다. 1월 15일 사진이네요.
곡물도 잘 못먹는 녀석이 누워서 오독오독 먹는 모습입니다. 처음 볼 때 이 녀석 뭐지? 했던 기억이..;




졸면서 밥먹는 콩이. 한 알 입에 물면 본능적으로 먹으려고 애쓰긴 하는데, 새끼 때라서 잘 못먹었습니다. 부리 힘이 약해서..;
이유식 줄 때는 차암 기가 막힐 정도로 잘 먹었어요. ^^
날개 파닥이면서 밥 먹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이 무렵에도 아프거나 죽을까 조심조심 했었습니다. ㅠㅠ
이유식 먹일 때 잘못해서 죽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이 때엔 항상 콩이만 살펴보고, 먹일 때도 걱정 많이 했었어요.




1월 17일 기지개 켜는 사진. 날개가 이뻐서 찍어줬습니다. ^^ 애완조는 윙컷을 해야한다지만 콩이는 해주지 않았어요.
날개와 꼬리 펼치며 날아다니는데 이쁘기도 하고, 콩이가 날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창문에 에어캡만 붙여둬도 사고날 일은 없어서요. ^^




손 안에 콩이가 있을 때 자주 보게 되는 모습입니다. ^^ 발을 동그랗게 모으는 게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1월 16일, 데려온지 일주일 갓 넘었는데 금방 몸집이 커버린 것 같습니다. ㅇ_ㅇ!




아기 때 밥먹으려고 애쓰던 콩이예요. 밤 9시 쯤이라 졸면서 밥먹는데 귀여워서 찍어줬습니다. (1월 16일)
지금 보니 통통하고 작고, 꼬리도 짧아서 병아리 같네요; 지금은 완전히 어른 새가 되어버렸지만요. ^^;

수명이 20년 이상이라는 코뉴어, 처음 데려올 때만해도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만 했었는데
지금은 이 녀석이 없었다면 얼마나 허전했을까 싶습니다. ㅠㅠ (친구에게 다시 감사를.. ㅠㅠ)
망설이던 제게 '데리고 올께!' 하면서 친구가 먼 길 찾아가서 가장 이쁜 아이로 데려다줬거든요.

한 해 한 해 갈 수록 콩이도 변해가겠지만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싶습니다. ^^
맛난 거, 좋아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챙겨주면서요. ^^

  날마다 웃게 해주는 콩이
No.1  April 26, 2019, 5:56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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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업데이트 하게 되었네요; 올해 1월 8일에 데려온 아가인데, 이제사 소개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앵무새 옐로우 사이드 코뉴어이고요, 멸종 위기 관리 대상이라 환경청에 신고해야 하는 아이였더군요;



이유식도 못떼고, 털도 채 다 나지 않은 아가였습니다; 추운 겨울에 데려온데다 이유식 먹여본 경험도 없어서 한동안 내내 긴장했고요.
울지도 않고 이렇게 손에 올리거나 해도 얼음 상태로 굳어있었습니다. ^^;
사실 키울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한파가 몰아치던 날에 친구가 데려다 주더군요. (감사..ㅠㅠ)




횃대에도 잘 못 올라가는 아기라서 따뜻한 옷에 놓아주니까 이렇게 숨어있더군요;
타조처럼 머리만 숨기고는 가만히 있길래 한참 웃었습니다. ㅠㅠ 너무 귀여웠어요.





코뉴어가 배내밀고도 얌전한 타입인데, 혹시나 싶어서 이렇게 잡아봤더니 얌전히 손바닥 안에서 놀았습니다!
고작 이틀밖에 안 지났는데 금방 적응하더군요;; 겁이 없는 아이인가봅니다.
이전에 엘린은(옷만들던 때라 파우더와 털 날림으로 보낸 왕관 앵무새) 저렇게 잡으면 무서워해서 손도 못댔거든요.




1월 10일, 자는 콩이를 찍어봤어요. 너무 귀여워서. ^^ 보기만 해도 왠지 웃음이 납니다. ^^




3일 후의 콩이입니다! 저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손가락 잡고 누워서 놀길래 이뻐서 찍어줬습니다. ^^
그리고......................



이틀 전에 찍어 준 콩이입니다! 이렇게 많이 컸어요. ^^ 몇 달 간의 쌓인 이야기들은 하나씩 업로드 할께요.
보기만 해도 왠지 웃음이 나는 영상이라 올려보고 싶다는 마음에 다시 홈페이지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업데이트 거리도 없고 해서 그만둘까 했다가 요녀석 덕분에 글 쓰게 되었네요.

가끔씩이라도 들러주시는 반가운 분들도 계셔서 올려봅니다. ^^ 날마다 웃게 해주는 콩이예요.
(같이 싸우기도 하지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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