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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 체리, 처음으로 횟대에 올라간 날 등
No.28  January 21, 2021, 6:27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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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처음으로 횟대에 올라갈 때 찍었습니다. ㅠㅜ 죽을까 걱정, 횟대에 못 올라갈까 걱정했는데 여러번 실패하다 겨우 올라섰네요. (장하다아. ㅠ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아슬아슬했지만, 그래도 기지개도 켜고, 털도 고르고(아직 아가라 가슴털이..;;), 놀고 있는 걸 보니 대견하기만 합니다.
올라가지도 못했는데 이 정도면 아주 정말 잘 버틴거예요. ㅠㅠㅠㅠ
발가락 기형 때문에 횟대에도 못올라갈 줄 알았거든요. 이제 남은 건 큰 새장에 옮겨주었을 때 새장에서 잘 움직일 수 있는지가 남았습니다. ㅠㅠ

새장 바닥에 발이 푹푹 빠져서 제대로 걷질 못해서 바닥에 폭신한 원단을 깔아놓았거든요. 후일 아아주 잘 걷고 매달리는 체리를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ㅜ




신기했던 게 처음에 제게 쪼르르 달려온 후 부터 부르던 부르지 않던 꼬옥 제게 붙어다니는 체리 모습이었습니다.
그냥 놔두어도 붙어서 안 떨어지네요. 조그마한 꽁지와 솜털을 보니 지금 모습과 비교되서 더 아가같은 느낌이 듭니다아. ㅠ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마냥 귀엽네요;;)



새장에서 발라당 누워서 졸길래 이불 덮어줬더니 그대로 잠드네요. ^^



기형인 발가락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잘 걷게된 체리입니다.



새장 안에서 노는 체리. 지금은 엄청 덩치가 커졌어요. 꽁지도 길고 날개도 커지고, 솜털도 없어지고.
지금이나 그 때나 똑같은 거라면 목소리..랄까요. -_- 최근엔 닭같은 울음 소릴 내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 -_-;;;;

  1월 15일, 체리 만난 지 99일 되는 날입니다. ^^
No.27  January 15, 2021, 9:42 a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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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만난지도 벌써 99일이 되어가네요. ^^ 아가 때 사진과 영상은 나중에 올리고 최근 모습 먼저 올려봅니다. ^^



제 입을 물고 있는 체리. ^^; ...이지만 세게 물지 않아요. 살짝 대기만 하는 느낌인데 무척 귀여워요. ^^
가끔 핥아주기도 하고, 자근자근 살짝 물기도 합니다. 제 손에 안겨있을 때는 무척 얌전히 포옥 안겨있어요. 따뜻하고 보들보들해서 날마다 이렇게 안아주곤 합니다.



보통 새들은 이렇게 쥐면 안되는데(싫어합니다;;) 체리는 아가 때부터 저랑 있어서인지 잡으면 잡는대로 그런가보다 하고 잡혀요.
친구가 잡으려 하니까 물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 동그랗게 쥔 발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




순둥이 체리는 제가 잡거나 쓰다듬거나 뽀뽀를 해도 대부분 다 얌전히 있어요. ^^ 새장 문만 열어도 점프해서 제 손으로 날아옵니다.
덕분에 밥 줄 때마다 탈출 시도를 한다는 게 문제지만요. -_-;;



등에 노란 반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노랑이로 점점 변신할거란 생각에 두근두근 했습니다! >_<*



목욕 후의 체리, 동그란 눈이 너무 아기 같아서 귀여워요. 움직일 때도 순둥순둥한 느낌이라, 항상 아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복실한 뒷통수도 귀엽습니다. 제일 자주 쓰담쓰담해주는 머리. 만질 때마다 보들보들해서 기분이 좋아요. ^^




방탄소년단 뷔의 크리스마스 노래애 맞춰 움직이는 체리....인데요. (이거 보면서 웃음 참느라 힘들었....;;;)
보통 새장 문을 열면 제가 손을 내밀어서 꺼내주는데, 갑자기 음악 틀어주고 새장문을 연채로 촬영하니까 저렇게 움직이면서 가만히 돌아다니더라구요. ^^
리듬을 타는 건지 평소와 다른, 정체모를 움직임에 이건 또 뭐냐 싶어 웃어댔습니다. ^^


처음 만날 떼만해도 설사하고, 토하고, 발도 기형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토실토실하게 살도 오르고, 순딩하게 잘 커줘서 기쁩니다. ㅠㅠ
앞으로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안아픈 게 최고입니다. ^_^*

  2021년 체리 모습 먼저..
No.26  January 4, 2021, 5:37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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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되기 전의 영상이나 사진이 많아서 최근 모습의 체리 먼저 올려봅니다. ^^;

이제 솜털도 많이 덮여지고, 색도 슬슬 자리를 잡아가네요. 이제 약 1년 정도 지나면, 앵무새중의 꽃이라 불리는 레드와 옐로우의,
귀엽고도 화사한 썬코뉴어의 모습이 될 듯 해요. ^^

여전히 아기 같아서 제가 새장 앞으로 가기만 해도 점프해서 이런(....너무 귀엽...ㅠㅠ) 얼굴들을 보여주곤 합니다.
제가 안보이면 삑삑 울기도 하고요.



동그란 눈으로 저를 쳐다보는 체리. ^^ 제일 자주보는 얼굴입니다. 머리가 역시 커요! (훌룽합니다 짝짝짝)




밥먹다 매달려서 제게 조르는 체리. 나오기만 하면 포옥 안깁니다. 날아가다가도 늘 제 팔에 착륙해서 늘 이뻐할 수 밖에 없네요. ^^;




가끔보면 귀엽다보다 웃기다... 싶은 체리의 정면 얼굴. 실물로 보면 참 뭐라 해야할 지..;;




2021년 처음 찍어준 체리 영상이네요. 지금은 이전보다 많이 컸긴 컸네요. ^^ 영상들 보다 새삼 느낍니다. 올 때만해도 울고,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지금은 공가지고 축구(?)도 할 정도여요.

배추 신나게 물어뜯는 체리의 먹방입니다; 잎파리는 뜯고, 배추 심지를 먹는 것 같은데, 달달한가봐요.
사과든 배추든, 매달아주기만 하면 금새 달려와서 베어물어요. ^^ 잘먹고 잘 자라서 2021년엔 예쁜 노랑이로 변신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 ....아무래도 암컷인 듯 합니다. ㅇ_ㅇ;;;

  2020년 10월 12일의 체리
No.25  December 17, 2020, 3:36 a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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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새장에서 잘 안나오길래 심심할까봐 공을 넣어줬는데 무서운지 가까이 가지도 않네요. -_-;;
은근 겁많은 순둥이인가 경계심 많은 똑똑이 인가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순해터진 순둥이로 밖에 안보이지만요. ^^;
이젠 제법 공을 잘 갖고 놀거나 밥그릇에 공담아놓기(?)등등을 하고 있습니다. ^^




이유조일 때 하네스 적응을 시켜줘야 한다고 해서 한 번 채워줘봤어요. 익숙해지게끔 가만히 놓아두고 나갔다 왔는데
벌러덩 누워서 이러고 있더라구요;; 보드라운 천만 깔아주면 눕는 걸 좋아하는 걸 보니 썬코뉴어가 맞긴 한가봅니다. -_-;




이불 덮어주고 재워주려했는데 빼꼼히 고개를 내민 체리가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

처음 올 당시 상태가 몹시 안좋았는데 이젠 생기를 좀 찾은 모양이에요. ^^ 눈에 장난기가 보여요. >_<




하네스 채워준 후의 체리. 제 손가락을 살짝 물어가면서 장난을 치곤 하는데 그 모습이 따악 찍혔네요.
애교 만점인 아가입니다. 살짝 물고선 혀로 핥는 바람에 손에 로션을 바르질 못하겠어요;;




벌러덩 누운 채로 저와 딱 마주친 체리. 그 상태로 요지부동이길래 웃겨서 찍어봤습니다. ㅠㅜ

  10월 11일의 체리
No.24  December 2, 2020, 10:42 a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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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게 쪼르르 오더니, 이름 부르지 않아도 제게 종종 걸어오곤 합니다. ^^
죽을까 고심했다가 잘 먹고 잘 자길래 운동 좀 해봐야지- 하고 일부러 멀리 떨어뜨려 놓았다가 체리가 찾아오면 다시 떨어뜨리기 반복을 해봤어요.
솜털 보송보송한 아가(지금은 엄청 커요....) 모습을 보니 이랬구나 싶어 멍하니 보게 되네요.




안정 취하라고 항상 모차르트나 바흐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잉하다 가끔씩 쳐다보면 저렇게 꾸벅꾸벅 졸곤 했어요.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편안해 보여서 같이 자버리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같이 몇 번 자버렸....;;;)<-위험하니 같이 자면 안됩니다아;;








처음으로 체리를 바깥 세상으로 데리고 나갔을 때 친구네 집에서 찍게 된 사진입니다. ^^

이때는 날짜가 좀 더 지난 무렵이어서 제법 많이 자랐어요. 하네스 훈련도 곧잘 할 정도인데...
이유식을 못 떼고 밥달라고 하루 3번은 꽥꽥 울어댑니다. 그 때 외엔 아가처럼 삑삑 거리는데 목소리도 너무 아가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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