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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연습 중에...
No.4  March 30, 2017, 9:44 a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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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업데이트 하게 되었네요. ㅠ_ㅠ 그간 뭐했냐고 물으신다면 아파서 구르거나 병원 다니거나 이런 저런 일은 많았습니다;
피아노 치고 운동 조금 하고 게임도 하고.. 거의 요양하듯이 집에 붙어지내고 있었고요.

요즘 연습하는 곡입니다. 바흐 BWV 1052, 라흐마니노프 프렐류드.




바흐는 터치가 너무 어려워서 중도포기하게 되었습니다. ㅠ_ㅠ 속도는 맞출 수 있는데 터치가 너무 어렵네요;
라흐마니노프 프렐류드는 워낙 좋아하는 곡이라 연습은 하고 있습니다.
레슨받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좋아서 제 맘대로 연습하고 있고요. -_-; (해석도 맘대로, 터치도 맘대로;;)


부끄럽긴 하지만;; 친구가 놀러왔다가 제가 연습하는 걸 찍어줬는데 재밌기도 하고 뒤통수만 나오기도 해서(?) 올려봅니다.




중반부터 말아먹긴 했습니다만..; -_-;; 옛날 버릇 나오는 것도 보이고, 제가 어떻게 치는 지 들어보기도 하니 재미있긴 하네요. ^^;
틀리면 뻔뻔하게, 태연하게 계속 연주하라고 혼났었는데 여전히 고개 젓거나 해서 티가 나네요...ㅠ_ㅠ (안고쳐집니다;)
저는 제가 부동자세로 치는 줄만 알았는데 저렇게 많이 움직이는 줄도 몰랐고요. -_-;

미완성에 많이 틀리기도 했지만 재미삼아 올려보는 영상이니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그리고 이 사진은 피아노 친 후 친구랑 동네 한바퀴 돌러 나갔을 때 친구가 찍어준 제 뒷모습.
사진 찍어준 친구 한마디는 다리가 젓가락이라고..-_-;; 아파서 살 빠진 후로는 좀처럼 찌질 않네요. -_-;;

* 찍어준 소중한 내 친구에게 감사. 아플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친구. (ㅠ_ㅠ 늘 아파서 밖에 못나가는 저를 위해
힘든데도 늘상 찾아와줍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맙네요..ㅠ_ㅠ)

  예전 원고에 톤 발라보기
No.3  October 28, 2016, 11:42 a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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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으로 톤 발라보기를 시도해봤습니다. ^^; 그림은 예전에 하다 만 원고 중 일부고요. 스토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중도하차했었습니다;

사실 확대 스캔해서 톤 작업 후, 축소해서 작게 올리려고 했는데요..ㅠ_ㅠ;;
1 픽셀만 줄여도 모아레가 생기고 톤 농도가 바뀌어버려서 그냥 작업 사이즈 그대로 올립니다; (자꾸 큰 그림만 올리네요. -_-;)

예전 그림이 아닌, 새로 그린 그림도 업데이트 해보고 싶은데 늘 건강 문제가 앞을 막는 것 같아서 좀 답답하긴 합니다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더 나아진 그림으로 뵐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ㅇ_ㅇ

ps: 이뻐해주고 있는 피아노도 꾸준히 조금씩 치다보니 손이 풀려가고 있습니다! >_<❤
한바탕 치고 나면 땀도 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져서 날마다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연습했는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ㅠ_ㅠ 양 엄지손가락을 삔데다 왼쪽 손목도 삐끗하고,
엄지랑 새끼손가락은 피가 뭉쳐서 한동안 아팠습니다. ㅠ_ㅠ 조심히 쳐야겠습니다. ㅠ_ㅠ;

  콜랜캠블 43-C
No.2  October 13, 2016, 11:23 a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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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7일에 제 보물 1호가 된 콜랜캠블 43-C 입니다. ^^
이전에 홀린 듯이 바라보기만 하던 아이가 드디어 제 품에 안겼습니다!!! ㅠ_ㅠ
투톤 흑단 건반이나 소리, 터치감, 정말 마음에 든 피아노입니다. ^^ 색상은 오크 색상이고요.
여러 피아노를 쳐봤지만 이 아이가 가장 예민하고 까다롭긴 하네요; 기존 삼익 피아노와는 터치감이 많이 다릅니다.

치는 사람- 터치나 스케일 처리 방식에 따라 소리가 명확히 달라집니다.
굳어버린 손으로 오랜만에 이 아이를 건드려봤다가 소리가 왜 이래??;; 하고 당황해버렸네요;; (너무 못쳐서..ㅠ_ㅠ;)

요즘엔 손풀기로 하농과 바흐 토카타만 연습해보는 정도인데, 잠깐의 그 연습시간이 무척 행복합니다. ^^
꾸준히 연습해서 예전처럼 기분 좋이 연주해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리뉴얼, 첫 CG
No.1  September 8, 2016, 8:09 a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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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인 바탕화면에 들어가는 그림을 완성하고 오픈하려했는데, 너무 장기간 닫아두다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대문 그림만 완성해서 오픈해버렸습니다. ㅠ_ㅠ;
한동안 미완성 상태에 허전해보이더라도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예전에 마우스로 색입히기 수준의 CG를 해봤다가 이번에 도전해 봤는데 수채화보다 쉽다는 말이 도저히 안나오네요;
그래도 수채화와는 다른 맛이 있어서 가끔 도전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한 터라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 주인공 캐릭터를 연상하면서 그리다보니 음침해져버렸네요; 처음 칠할 때만 해도 반짝반짝 왕자님인가 했는데 호러(?)가 되버려서..-_-;;

그리고, 인형계는 몸 상태 등등의 이유로 접게 되었고 앞으로는 만화 관련으로 활동해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그리다보니 이것저것 난관이 많아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려면 제법 시간이 걸릴 듯 하지만요. ^^;


오랜 시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Special thanks! :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Alucard 님, 홈페이지 수정 도와주신 유케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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