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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다가오는 듯한 날씨에 외출, MBTI 유형
No.20  February 20, 2021, 12:25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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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포근해진 날에, 가볍게 코트입고 외출해봤어요. 이젠 지하철 타는 것도 어렵지 않네요.
(아직은 혼자서 타기엔 무리지만요;;;)

봄꽃 필 무렵에는 좀 더 먼 곳으로 놀러나가고픈 기분입니다. 오늘도 햇빛이 무척 좋네요. ^^


MBTI 성격 유형 테스트를 오랜만에 해봤습니다...만;; 몇년 전에 해본 테스트와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출처는 네이버입니다.
처음엔 내가??? 했었다가 읽다보니 콕콕 찔리네요;;





  눈이 잦은 겨울...
No.19  January 21, 2021, 6:35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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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이어리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제 얼굴 보고 놀랐어요. ㅠㅠㅠㅠㅠ)

늦었지만 이것저것 글 올려봅니다. ^^;; 코로나와 한파로 집콕 시간이 늘었네요;



늦었지만, 작년에 선물받은 라이언 컵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어요. ^^ 컵 크기가 엄청 커서
루이보스 티 우려내서 부어마시듯 들이키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




두번째 폭설 내릴 때입니다. 뾰족한 솔잎 모양을 따라 쌓인 눈 모양이 예뻤어요. ^^




하얀 눈과 잎사귀 사이로 빨간 열매가 보였어요. (신기했어요 >_<*)




눈 결정 바라본 지도 오랜만이었습니다. 어릴 때 눈송이 받아다가 하나하나 모양 보는 게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동글동글 잎사귀엔 동글동글하게 눈이 쌓이는 게 귀여웠어요. ^^
폭설로 고생하신 분들, 한파로(저희집도 하수도가 동파를..;;) 고생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눈은 이뻤어요;;)

  2020년 마지막 날에 적어보는 글
No.18  December 31, 2020, 5:31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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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다른 연말을 보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 거라 생각되네요. ㅠㅜ 코로나로 인해 거의 집에서 조용히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왠지 코로나 확산세가 쉬이 꺾이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도 되지만... 생각해보니 2020년에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나름 개인적으로 시도해 본 것은 만화 다시 그려보기와, 지하철 타고 집 근처를 벗어나보기 도전한 거였는데요.

연말에 가까와 지면서 코로나로 인해 변해버린 거리 풍경 등을 보면서 안타까왔습니다. ㅠㅠ

부디 2021년에는 나아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경제 붕괴 탓에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들이 터지는 걸 보면 답답하기도 하네요. ㅠㅜ




크리스마스에 먹은 타르트였습니다! 작은 게 아니라 케이크 크기 만한, 크림 치즈도 들어있는 타르트였어요.
맛나게 하루만에 친구네 집에서 깨끗하게 먹어치웠고요,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케이크 작은 걸 두개나 어머님께서 사주시는 바람에
그것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외출 전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 친구네 집에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ㅠㅜ 아직은 혼자서 지하철을 탈 수가 없어서..;;
내년 쯤에는 혼자서 타보는 연습도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부디 꺾이길 ㅠㅜ)




새로 산 옷 한 번 입어보고 찍어본 사진.



성탄절 전에 들러 본 휑한 백화점 내부를 찍어봤어요. 역시나 사람들이 거의 없는 휑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트리나 미처 찍지 못한 회전 목마 등 반짝이는 불빛이나 장식이 참 예뻤어요.


코로나 외에도 기상 이변이나 경제적 위기, 국제적 문제, 사회적 변화, 직장 등 수많은 문제가 터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작디 작은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는 것외에는 할 것이 없네요.. (참 무력하다 싶기도 합니다)

모든 분들, 부디 코로나 꼭 조심하시고(후유증도 무서워요..ㅠㅠ),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내년에는ㄴ 행복한 소식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랄께요. ^^

  2020년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No.17  December 17, 2020, 3:49 a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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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찍어주고 예쁘게 편집해 준 사진 올려봅니다. 집에서 찍었던 터라 마스크는 쓰지 않았어요.
코로나 3단계 격상을 앞둔데다 한파도 겹친, 예년과는 확실히 다른 크리스마스입니다.

지하철을 탈 수 있게 되어서 번화가- 인사동과 명동 근처를 가봤지만 찬바람만 부는 느낌이네요.

많은 분들이 힘들게 보내시는 시기라.. ㅠㅠ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음 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가 걱정이긴 하네요;; 가끔씩 찾아주는 친구도 걱정되고요. 저야 병원 갈 때 빼곤 집에만 있는 터라 괜찮지만;;

모든 분들, 2020년 마지막 12월, 잘 마무리하시길, 힘내시길, 모쪼록 코로나 조심하시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조커 이후로 얼굴 공개해보는 건 처음이네요;; 마스크 쓴 사진은 그냥 올렸었는데 괜히 긴장되는;;;
늘상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주는 소중한 친구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

  인사동 거리에서. (코로나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 촬영입니다…
No.16  December 8, 2020, 9:55 a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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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거리 중간 부분 쯤을 걷다가 바이올린 소리에 멈춰섰네요. 흩날리는 은행잎이랑 거리 색감이 그림 같았어요.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 몹시 맘에 들어서 보내달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긴 한데, 너무 오랜만에 찾아가게 된 인사동은 전과는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코로나 여파 탓에 문닫은 가게들이나 초입부에 휑한 골목의 모습에
좀 당황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홍대도 그렇고 여기저기 코로나의 여파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포토 존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저 말고도 이 근처에서 쉬거나 사진 남기시는 분들이 꽤 있었어요. ^^




오랜만의 외출에, 많이 걸은 탓에 좀 지치긴 했지만 기분은 무척 좋았었습니다.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요.




해질 무렵까지 머물렀었는데 불빛이 하나 둘 켜지는 건물이 무척 예뻐보여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 곳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제가 좋아하던 곳을 다시 찾아갈 수 있다는 사실 조차도 꿈같았습니다. 아직은 보호자 동반 하에 외출해야 해서 친구를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늘 미안하지만요. ㅠㅜ
이 날의 기억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덧, 저녁 무렵까지 버텨서 야경을 보려했는데 제 다리가 더 이상 걷질 못해서...ㅠㅠ 친구에게 거의 매달리다 시피 질질 끌려서 집에왔습니다.
(근육통에 몸살 난 친구에게 또 한 번 미안하다는 말씀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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