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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sidia final fantasy NT - Ace
No.10  August 16, 2019, 1:03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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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만 잡다가 연습도 될까 싶어 새로운 캐릭터 - 에이스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어째 클라우드보다 한참 어린데도
눈이 더 작...(파판 영식 주인공입니다. 비운의 캐릭터..ㅠㅠ)




그리고 이 사진은 어제- 광복절 밤에 찍은 달입니다. ^^ 구름과 달이 예뻐보여서 찍어봤어요.

  집을 뒤집어 엎었습니다
No.9  July 6, 2019, 4:30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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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전체 다 도배하고 바닥까지 뒤집어 엎었습니다. 기왕 하는 거, 제 취향대로 꾸며보고 싶어서 페인트 칠에 도전을 해봤는데요.
벽지 중 일부는 제가 원하는 색상이 없어서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방문 다 칠하고, 몰딩 칠하고, 문틀 칠하고,
식탁과 방수 필요한 문은 시트지로 붙이고... 몸살났습니다. ㅠㅠ
그래도 해놓고 나니 마음에 들어서 기분 좋았고요. ^^ 도배하러 오신 분께서 페인트 칠이 전문가 수준이라고; 미술 전공했냐고 하시더군요;



거실에는 제 취향대로 고른 벽시계를 걸었습니다. 지름 50cm짜리 대형 시계와 최후의 만찬 명화를 걸었어요.



이건 제 방에 건 시계입니다. ^^ 친구가 골라줬는데 무척 예뻐요. 소음도 없고.



그리고 이건 제가 걸고 싶어서 맞춘 1000 조각 성체 논의 라는 명화 퍼즐입니다. 맞추는데 힘들었어요. ㅠㅠ
이전 퍼즐 그림은 쉬워서 금방 맞췄는데 이건 쉬어가면서 하다보니 3일 정도 걸렸네요;
걸어 놓고 나니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

  작년에 찍어 본 하늘과 DISSIDIA NT 영상
No.8  June 14, 2019, 8:48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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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찍어봤던 하늘 사진들입니다. ^^
금빛 햇살이 예뻣던 하늘, 인상적이었던 핑크색 하늘(비오기 전날), 묘한 느낌의 구름 등. 하늘보면 참 예쁜 것을
보게 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때가 많습니다. ^^





  근황 몇 자 적어봅니다. ^^;
No.7  May 4, 2019, 7:39 p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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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동안 잠수를 탔었는데요. ^^; 그간 건강이 많이 안 좋긴 했었습니다. 밥을 먹기도 힘들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나중에서야 원인을 알게 되고, 지금은 훨씬 나아지긴 했습니다. 몸이 안 좋다보니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움직이는 것도
어렵게 느껴져서 홈페이지도 오랜 기간 동안 비워두게 되었고요.

홈페이지를 닫는 게 나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가 가끔이라도 반갑게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최근 요양하듯이 지내다보니 몸도 좀 나아지게 되고 해서 다시 용기내어 들어오게 되었네요;;
(답글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가벼운 운동, 콩이랑 놀아주기, 게임하기, 피아노 등등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조용히 지냈거든요.


아래 사진들은 어머님께서 사다주신 다육이가 이뻐서..; 어쩌다보니 증식하게 된 아이들입니다.
한 달에 한 번 꼴로 물 주고 햇빛 쬐어주다보니 그닥 보살피지 않아도 되거든요.



지금 모습은 좀 바뀌었지만 이런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색이 이뻐서 구입하게 된 다육이.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_-;;




이런 꽃모양의 다육이도 있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증식하기가 쉬울 줄 알았는데 자꾸 실패..ㅠㅠ




일명 토끼귀 선인장으로도 불리는 아이. 번식도 쉽고 기르기도 쉬워요.
솜털처럼 보이지만 가시입니다. 보드라울 것 같아서 만졌다가 따끔거려서 놀랐어요.






햇빛을 쬐면 꽃이 피고, 해가 지면 금방 봉오리로 오므라드는 선인장.
꽃이 참 크고 예뻤는데 오래 못 봐서 아쉬운 아이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보게된 하늘이 너무 아름다와서 찍어봤습니다.
한 때는 제가 아프게 된 원인에 대해 생각 많이 하고, 미워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저 이렇게 지내는 하루하루가 참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친구가 늘 힘이 되어주고, 연세가 많으셔도 건강하셔서 다행인 어머님도 계시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제게 찾아와 응원 날려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프면 병원에도 갈 수 있고,
이렇게 편안하게 요양하듯이 지낼 수 있는 것도 제겐 무척 감사한 일입니다.

언젠가, 제 친구가 믿어주듯이,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 싶네요.
힘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거나, 전하고 싶은 말을 풀어나갈 수 있는 만화 등.

소중한 사람들, 지금의 하루하루에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그려본 그림 + 근황입니다.
No.6  December 23, 2017, 11:16 am  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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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올린 후로는 거의 굴러(?)다니면서 지냈습니다. -_-;
그림 그리는 것도 잊고, 반 포기 상태로 지냈는데 그러면서도 언젠가 내가 그릴 수는 있을까 하고 생각만 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하고 있는 게임 - 우파루 마운틴에서 공모전을 한다는 걸 알게 됐는데
친구가 한 번 해보라는 게 어떻냐고 해서... 되든 안되든 결과 상관없이, 이 정도라면 그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시도해봤습니다. .........만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ㅠ_ㅠ 가장 큰 실수를 한 게 의인화에 가깝게 그리면 안되는 거였는데 손 습관이 무섭네요;
머리카락 다 해놓고서 나중에 꽃 덮어씌우는 걸 추가해서 겨우겨우 올렸습니다.

공모전 당선 여부 상관없이 제겐 소중한 기회를 얻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눈에 별 떠서 뵈는 것도 없고, 몸살 때문에 여기저기 아파도 그리는 게 즐거웠거든요. ㅠ_ㅠ
카페에 올린 후에 몇몇 분이 예쁘다 칭찬 주시는데 이전에 동인 활동할 때라던가, 한창 그림 그릴 무렵의 기억도 떠오르고요.
무척 그리운 느낌도 들고, 그제서야 내가 그림 그리고 싶었던 게 맞았구나- 하고 새삼 실감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흘려보내기보다 뭐 하나라도, 조금씩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이제사 하게 되었네요;
요즘엔 써둔 스토리도 꺼내보고, 뭘 그릴까 구상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픈 걸 다 고칠 수는 없지만 체력도 붙이고 힘도 내서 많이 많이 그려보고 싶네요. ㅠ_ㅠ

* CG 도 오랜만에 했더니 굉장히 어렵네요..; 게다가 캐릭터 설정잡아서 글 쓰는 것도 왠지 오글 거리고 자신이 없어서..-_-;;
오랜만에 그려본 그림이니 너그러이, 좋이 봐주시면 기쁘겠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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